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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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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EV충전서비스센터 입니다. 오늘은 전기차충전기 설치사례가 아닌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관련 소개 및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SNS 핫플레이스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가평 스위스마을)에는 귀여운 곰돌이 탈을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1.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는 총 16곳의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 중 4개는 박물관이며, 5개는 스위스 테마관입니다. 그 외에 광장과 연못, 동물농장과 양 떼 목장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 볼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 특이한 점은 테마파크 안에 총 32개의 건물이 있는데, 이 중 10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합니다! 비록 가평이라서 수도권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런 아름다운 마을에서 실제로 거주한다면 하루하루가 동화 속에서 살고 있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로 접속하셔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www.swissthemepark.com/

 

스위스 테마파크 에델바이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www.swissthemepark.com


2.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운영시간 및 오시는 길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주소는 '경기 가평군 설악면 다락재로 226-57(이천리 306-3번지)'이며, 단체 예약 등 문의사항은 ' 031-581-9400' 해당 번호로 전화하셔서 물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365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아침 9시 오픈으로 1시간 일찍 운영하고 있습니다.


3.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입장료 안내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 9,000원이며, 학생들은 8,000원,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는 6,000원입니다! 특별한 점은 입장료를 구매하시면 아메리카노, 생맥주, 음료수가 무료 제공이라고 합니다! '더츠커피' 앞 빨간색 집에서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츠커피'라는 카페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5,5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배가 고프신 분들은 볶음밥과 스위스 요리인 퐁듀도 판매하고 있으니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4.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포토스팟 Best 4

 

 

4-1. 에델바이스 광장 (투어 맵 12번)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중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들 이곳에서 곰탈 인형을 쓰고 사진을 찍는데 저희 부부도 한번 따라서 찍어보았습니다. 뒤에 보이는 큰 산과 테마파크의 건물들이 정말 스위스를 온 것만 같은 모습으로 비칩니다. 다른 곳을 몰라도 에델바이스 광장은 꼭 올라가셔서 사진을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4-2. 베른 베어 (투어 맵 10번)

테마파크 공식 캐릭터인 곰돌이들이 장식되어 있는 곳입니다. 위 사진처럼 저보다 4배는 큰 곰인형이 앉아있는데, 저도 따라서 앉아 보았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어서 한적한 데다가 이렇게 큰 곰인형은 사실 쉽게 볼 수 있지 않아서 포토스팟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4-3. 산타 빌리지 (투어 맵 9번)

이곳에 가면 예쁜 트리 장식들과 수많은 선물들이 널브러져 있는데요, 신나는 캐럴송도 나오고 트리에는 여러 메모지들이 담겨있는데 이곳에 여러분의 사랑이야기를 한번 적어서 달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4. 스위스 테마관 (투어 맵 1번)

스위스의 유명한 '융프라우'를 미니어처로 제작해서 꾸며 놓은 작은 스위스입니다. 이곳에 가면 위 사진처럼 스위스의 전통악기인 '호른'을 불어볼 수 있는데요, 이 악기는 제 키보다 엄청 커서 불기가 아주 힘듭니다. ^^;


오늘은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관련 포스팅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내일도 또 다른 즐거운 여행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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