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카페 추천 포트1902

 

안녕하세요 한국EV충전서비스센터 입니다. 오늘은 '해운대 카페 추천 포트 1902' 관련 소개 및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파티 형식의 풀라운지를 부산 오션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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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운대 카페 추천 포트 1902

 

 

부산으로 놀러 오셨다면 바닷가 근처에서 많은 핫플레이스들을 찾아 떠나실 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핫플레이스는 해운대 카페 추천 '포트 1902(Port1902)'입니다! 맛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있지만 포트 1902의 대표 메뉴는 '티라미수 와인컵 케이크'입니다.

 

해운대 카페 추천 포트 1902는 총 5층 규모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4층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5층은 루프탑으로 옥상에서 바다를 즐기면서 커피를 드시거나 혹은 준비되어있는 선베드에 누어서 여름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트 1902의 어원은 1902년에 우리나라 최초 서양식 호텔인 '손탁호텔'에서 처음 커피라는 걸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의 손님들이 커피라는 신메뉴에 설레었던 그 감정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카페의 이름을 지으셨다고 합니다. '손탁호텔'은 아니더라도 그 시대에 비슷했던 '미스터 선샤인'의 글로리 호텔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포스팅을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evsvc.tistory.com/61

미스터션샤인 촬영지 '선샤인랜드'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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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포트 1902의 'Port'는 항구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안식처'라는 뜻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이곳의 사장님은 오시는 손님들의 힐링을 느끼고 영혼의 안식처를 느끼실 수 있도록 카페를 지으셨다고 합니다.

 

포트 1902는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내하는 홈페이지보다는 '포트 1902'의 브랜드를 상품화하여 여러 가지 상품들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보시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한번 구경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www.port1902.com/

1902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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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트 1902 오시는 길 및 운영시간

 

 

포트 1902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이며, 마지막 주문을 저녁 9시에 마감하니 꼭 이전에 방문하셔서 시키셔야 합니다!

 

더불어 포트 1902의 주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구덕포길 170-5(송정동 853번지)'이며, 주차가 매우 협소하여 중간중간 차를 빼주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멀리 이동하지 마시고 근처에 있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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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트 1902 포토스팟

 

3-1. 카페 1층 수영장

카페에 들어가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 바로 수영장입니다! 신기한 건 카페에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명도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돈만 많다면 제 생일파티를 이곳에서 전체 대관을 통해 진행한다면 정말 신나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외국인들의 방문과 많은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들의 방문으로 수영장에 들어가서 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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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카페테라스 오션뷰

부산에 왔다면 부산 바다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게 제일 멋있습니다! 포트 1902 카페 1층에 별도의 테라스가 있기 때문에 난간에 기대서 바다를 바라보며 한 컷 찍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난간에는 별도의 스텐딩 테이블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한 잔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오션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삼각대와 셀카봉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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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인스타그램 판넬

인스타그램 스타가 되기 위해 직접 판넬을 들어보았습니다! 이런 소소한 아이템들은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사진들을 찍을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그밖에 카페 2층에는 여러 조각상과 대형 미러볼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소품들과 사진을 한번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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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운대 카페 추천 포트 1902' 관련 포스팅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내일도 또 다른 즐거운 여행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