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안녕하세요 한국EV충전서비스센터 입니다. 오늘은 일본 오사카 지역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 (Spider-Man)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이번 포스팅은 일본 오사카 지역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 (Spider-Man) 관련 포스팅입니다. 현재 시점에서의 일본은 사실 좋지 않은 시선으로 많은 고민 끝에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014년도 10월에 일본 오사카 지역에 방문하였으며, 단순히 제 자신에 대한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일본에 대해 불편하시다면 글을 읽지 마시고 '뒤로 가기' 또는 창을 '닫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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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파이더맨 (Spider-Man)

 

 

최초 1962년에 탄생한 '마블 코믹스'의 만화의 수많은 주인공 중 하나로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는 '다정한 이웃'이라는 별명으로 우리에게 친숙하며 익숙합니다. 스파이더맨의 능력은 거미에게 물린 뒤로 시작되며, 일반 사람보다 더 많은 힘과 더 빠른 스피드를 지니고 있으며, 거미처럼 벽을 타기도 하고 손목에서는 거미줄도 발사됩니다. 그래서인지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 포즈는 바로 거미줄 발사인데요, 위 사진처럼 저도 한번 거미줄 발사를 해보았지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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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파이더맨 (Spider-Man) 어트랙션

 

 

다른 어트랙션과는 다르게 어떤 놀이기구를 타고 스토리텔링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걸어 다니시면서 스파이더맨에 관한 이야기들을 관람하시면 되는데요, 미술 전시관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살짝 어떤 기구를 타지만 엄청 재밌거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아닌, 4D 영화 보시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쥬라기 공원'이나 '죠스' 어트랙션처럼 흥미진진하고 놀이기구를 타는 건 없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evsvc.tistory.com/81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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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liy Bugle

 

 

스파이더맨이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일하는 직장입니다. 만약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위 사진을 보고 눈치를 채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Daliy Bugle은 극 중 미국에서 유명한 신문 회사의 이름입니다. 특히 스파이더맨 1편에서는 주인공이 이 신문사에서 많이 혼나는 장면으로 나오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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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파이더맨의 집무실

 

 

정확하게는 일반인으로 돌아온 '피터 파커'의 집무실이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문기자로 열심히 활동하는 분위기가 풍겨지는 사진입니다. 옛날 386 컴퓨터도 있고 사진과 기사들을 스크랩한 게시판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진들을 자세히 보시면 '캡틴 아메리카'의 사진도 있는데요, 추후에 스파이더맨이 마블의 어벤저스로 합류가 되는 사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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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진인화소

 

 

신문기자인 스파이더맨, 그리고 피터 파커는 영화 초반에는 항상 사진기를 들고 다닙니다. 그리고 기사를 쓰기 위해 사진을 찍고 난 뒤 위 사진처럼 같이 빨간색 조명으로 가득 찬 장소로 가서 사진을 인화하게 되는데 이 장소를 정확하게 재현해놓았습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스파이더맨과 관련된 사진들이 실제로도 걸려있어서 영화와 싱크로율 100%의 재현율이라고 자부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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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념품 샵 방문

 

스파이더맨 어트랙션 역시 기념품 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 제 눈에 가장 띄는 건 바로 스파이더맨 속옷이었습니다. ^^; 그때 당시 친구에게 스파이더맨 팬티를 사겠다고 했다가 친구 두 명 다 말렸던 게 생각납니다. 그래도 안 산걸 아직도 후회하고 있으니 여러분은 혹시라도 방문하시면 1개의 기념품 정도는 사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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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 오사카 지역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 (Spider-Man)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해봤습니다. 내일도 즐거운 여행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는 포스팅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